라. 4일차(크로아티아)
오파티야 – 자다르(바다오르간,아나스타샤 대성당,시계탑) - 스플리트(디오클레티안 궁전,열주 광장,그레고리우스닌 동상,리바거리,주피터신전) - 호텔 카타리나
오파티야를 떠나 자다르 가는 길
협곡을 지나다니는 배들
세상에 단 한번 뿐인 자연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자다르 바다오르간. 뒤로는 건반모양
바다가 음악을 연주하는 곳
제일 끝 건물은 자다르 대학교 건물.. 그 앞쪽 건물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이 머물면서
자다르의 석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극찬하였다고 한 곳..
로마포럼이라 불리는 광장과 도나트 교회
로마포럼은 지진과 2차 대전때 파손된 로마시대 유물들이 널려 있음
이것의 용도는 화장실
아나스타샤 대성당 내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자다르의 골목거리
스플리트 가는 길에 바라 본 풍경
아름다운 지중해의 도시 스플리트에 있는 디오클래티안 궁전 묘사도
디오클레티안 궁전 서쪽 벽
이 궁전은 295년부터 10년 공사를 시작해 완공하였다고 함. 동서로 215m,
남북으로는 181m의 크기이다.
도미니우스 성당 종탑
열주광장에서..
황제알현 대기실에서 보니 도미니우스 성당 지붕이 보임
이곳은 울림이 좋아 크로아티아 전통 아카펠라 합창단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데...우리는 아쉽게도 못봄
죽기전에 꼭 보아야할 건축물 중의 하나인 도미니우스 성당
원래는 도미니우스 성당자리에 기독교 박해로 악명높은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묘지가 있었으나
성인 도미니우스를 기념하는 성당을 세웠다고 함
도미니우스 성당 내부
도미니우스 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대성당으로 간주된다
도미니우스 성당에서..
도미니우스 성당
수돗물
10세기 크로아티아의 종교 지도자였던 그레고리우스주교의 동상
이 동상의 발을 만지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데...
15세기에 건축된 아르니르교회의 종탑
스플리트의 시인 마르코의 동상
스플리트 항구에 정박한 크루즈호
스플리트를 떠나며...
스플리트 외곽지대 카탈리나 호텔부근 풍경
마치 하얀 눈이 내린 듯
카탈리나 호텔
전봇대
마을 주민의 케일 밭
마을 주민의 토마토 밭
이곳에도 농촌 빈집이...
두브로니크로 향하는 도중... 네르투바강가로....
네르투바강가의 평온한 마을
저곳 경작지는 모두 포도밭이다
보스니아의 유일한 해안도시 니움
니움의 풍경
보스니아 니움 휴게소에서 바라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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