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7일차
05:00 - 아침식사 및 출발 - 트로이 목마 및 유적지 - 차나칼레해협 배로 이동 - 겔리보루 도착,중식 - 이스탄불로 이동 - 지하철 - 아시아 쪽 보스포러스 해협 선착장(에미노뉴항) - 유람선 - 유럽쪽 보스포러스해협 선착장(우스쿠다르)-썰어먹는 아이스크림- 블루모스크야경 - 호텔(투야프 팔라스)
트로이 목마
반디르마 그랜드 아시아 호텔
그리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거대한 목마를 이용해 전쟁에서 승리한 이야기가 얽힌
일리아드의 배경 트로이
하인리히 슐리만이라는 독일의 고고학자가
1871년 트로이의 유적지라고 추정되는 흔적을 찾아내면서
트로이는 전설이 아닌 진짜 역사로 등장하게 되었다.
유적지에는 트로이뿐만 아니라 역사의 흐름에 따라 세워졌다 멸망한 8개의 도시 흔적이 차곡차곡 쌓여 있어요. 발굴을 할 수가 없어 트로이의 유적지 층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일곱 번째 층으로 추측하고 있답니다.
에게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는 요충지인 차나칼레해협
차나칼레해협을 달리는 선상에서
멀리 겔리보루 항이 어슴푸레하게 보인다
고등어 케밥
겔리보루 항에서
이곳은 1차대전당시 연합군과 터키간의 격전지로서 수십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모처럼 한식을 즐겼다. 비빔밥...
겔리보루에서 약 3시간 쯤 버스를 타고 다시 보스포러스해협 부근으로....
모자이크 작품
이스탄불 지하철
이 지하철을 타고 1구간을 보스포러스해협 바다 밑을 통과한다.
우스퀴다르 항에서
낚시와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
건너쪽은 유럽쪽 항구
우스퀴다르 항
아시아대륙의 우스퀴다르 항에서
우스퀴다르 항에서 바라 본 보스포러스대교
아시아쪽 항구로 돌아오는 배편에서
이곳은 쿠즈클레시라고 하는데 처녀의 탑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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