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13>
04:30 모닝콜 05:00 호텔출발(봉고) 05:20 왓마이 사원 05:40 탁발체험 06:00 새벽시장 06:40 호텔도착(리버사이드) 및 아침식사 08:00 호텔 출발(방비엥으로) - 주유소 휴식(10:00) - 방비엥 광장(11:40) -
탁발체험을 하다
탁발보시를 체험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거리에 나서다..
탁발보시를 하기위해서 열심히 준비중..
찰밥을 밤톨크기만하게 만들어서 드리는 것이 좋음
찰밥보시를 위해 준비중,,,
드디어 스님들의 탁발행렬들이 출현
10-14세쯤 되어 보이는 앳된 스님들이 엄청 많았다.
공양를 하는 이는 스님보다 낮은위치에서 밥,과일,과자 등을 공양하며
스님들은 공양하는 이들에게 복을 빌어준다
집안의 화평과 자자손손 행복을 빌며...
경건한 마음으로 탁발보시...
탁발보시를 마친 후 새벽시장 구경에 나섦
동남아시아인들의 편리한 교통수단 툭툭이..
싱싱한 각종 채소들
여러가지 공구들
젖갈 담그면 좋을 물고기
커다란 물고기들 - 메기인듯
달팽이인지 고동인지...
생동감넘치는 새벽시장
죽순
생활의 활기가 넘치는 루앙프라방 새벽시장
맛있는 각종 과일들
고추, 생강을 비롯한 각종 양념채소들
커다란 민룰 생선을 손질하는 부부
정육코너 - 돼지고기가 주종을 이룸
싱싱한 푸성귀들
슬라브 건축공사현장 - 뼈대가 우리와 사뭇 다르다
현금자동지급기
우리가 묵었던 시송바나 호텔 수영장
호텔 로비에 전시된 수제품
방비엥 가는길에 - 왕릉처럼 큰 무덤인줄 알았는데 벼 재배지라고 한다
몽족마을
벼를 기르는 산 언덕
여기도 벼를 기르는 곳
평화로운 몽족마을
폭우로 산사태가
위험을 무릅쓰고 산사태가 나서 엉망인 저길을 지나왔다
냇가에서 고기를 잡는 아이들
방비엥 가는길에 만난 주유소 - 여기서 잠시 휴식
산 언덕에 벼(찰벼)가 파랗게 자라고 있다
가로등
어느덧 이방인을 보러 몽족 아이들이 몰려오고...
부디 착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서 라오스의 발전에 기여하길...
방비엥 가는길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까지는 250km로써 봉고로 약 4시간 소요된다. 버스는 6시간 소요
몽족 마을
주유소 매점에서 물건도 팔고 주유소에 전기스위치를 작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아가씨
산언덕과 논에서 푸르게 잘 자라고 있는 벼들
방비엥이 가까워 올수록 넓은 평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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