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라오스 5 - 루앙프라방(왓마이사원,탁발행렬,새벽시장,방비엥 이동)

자연인2 2016. 9. 6. 09:23

<16.8.13>

 04:30  모닝콜  05:00  호텔출발(봉고)  05:20  왓마이 사원  05:40  탁발체험  06:00  새벽시장  06:40 호텔도착(리버사이드) 및 아침식사 08:00  호텔 출발(방비엥으로) -  주유소 휴식(10:00) - 방비엥 광장(11:40) -


탁발체험을 하다

탁발보시를 체험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거리에 나서다..

탁발보시를 하기위해서 열심히 준비중..

찰밥을 밤톨크기만하게 만들어서 드리는 것이 좋음

찰밥보시를 위해 준비중,,,

드디어 스님들의 탁발행렬들이 출현

10-14세쯤 되어 보이는 앳된 스님들이 엄청 많았다.

공양를 하는 이는 스님보다 낮은위치에서 밥,과일,과자 등을 공양하며

스님들은 공양하는 이들에게 복을 빌어준다

집안의 화평과 자자손손 행복을 빌며...

경건한 마음으로 탁발보시...

탁발보시를 마친 후 새벽시장 구경에 나섦

동남아시아인들의 편리한 교통수단 툭툭이..

싱싱한 각종 채소들

여러가지 공구들

젖갈 담그면 좋을 물고기

커다란 물고기들 - 메기인듯

달팽이인지 고동인지...

생동감넘치는 새벽시장

죽순

생활의 활기가 넘치는 루앙프라방 새벽시장

맛있는 각종 과일들

고추, 생강을 비롯한 각종 양념채소들

커다란 민룰 생선을 손질하는 부부

정육코너 - 돼지고기가 주종을 이룸

싱싱한 푸성귀들

슬라브 건축공사현장 - 뼈대가 우리와 사뭇 다르다

현금자동지급기

우리가 묵었던 시송바나 호텔 수영장

호텔 로비에 전시된 수제품

방비엥 가는길에 - 왕릉처럼 큰 무덤인줄 알았는데 벼 재배지라고 한다

몽족마을

벼를 기르는 산 언덕

여기도 벼를 기르는 곳

평화로운 몽족마을

폭우로 산사태가

위험을 무릅쓰고 산사태가 나서 엉망인 저길을  지나왔다

냇가에서 고기를 잡는 아이들

방비엥 가는길에 만난 주유소 - 여기서 잠시 휴식

산 언덕에 벼(찰벼)가 파랗게 자라고 있다

가로등

어느덧 이방인을 보러 몽족 아이들이 몰려오고...

부디 착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서 라오스의 발전에 기여하길...

방비엥 가는길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까지는 250km로써 봉고로 약 4시간 소요된다. 버스는 6시간 소요

몽족 마을

주유소 매점에서 물건도 팔고 주유소에 전기스위치를 작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아가씨

산언덕과 논에서 푸르게 잘 자라고 있는 벼들

방비엥이 가까워 올수록 넓은 평야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