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15:20 - 왓씨앵통사원
16:40 – 꽝시폭포, 산림욕 및 관광
17:50 – 금빛노을(한국식당) 저녁(돼지고기 스테이크, 와인 봉고 1대당(11~12명) 1병 제공
18:40 – 몽족 야시장 관람
21:00 – 시송바나 호텔 도착
왓씨앵통사원 입장료 - 20,000낍(한화 약 2,800원)
루앙프라방의 수많은 사원 중 단 한곳만 봐야 한다면 고민없이 이곳을 찾으라는 왓씨엥통 사원
사원안의 벌집
본당 뒤편에 있는 생명의 나무 모자이크 - 매우 정교하다
16세기 부터 건축하여 1560년에 완공된 왓씨엥 통 사원
이곳은 왕족의 납골당으로서 12m의 거대한 운구차가 있다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많은 사원들 중에 단연 으뜸으로 평가받는 왓씨엥통 사원
3단 겹지붕형태의 건축양식
사원의 내부에서
사원의 본당
사원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사원의 내부 모습
금으로 이루어진 도시사원 이라는 뜻의 왓 씨엥 통사원
라오스 전통 건축양식을 보존하고 있는 왓 씨엥 통 사원
사원의 외벽은 섬세한 모자이크로 꾸며져 있다
사원 내부 - 기도를 하기위해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19세기 말 중국의 침략에도 파손되지 않고 보존된 사원
루앙프라방에 있는 거대한 물줄기의 꽝시폭포
루앙프라방을 찾는 여행자의 90%가 반드시 들른다는 꽝시폭포
에머럴드빛의 폭포가 층층이 흐르는 아름다운 물놀이 장소로 유명하다는 곳인데
간밤에 내린 폭우로 온통 흙탕물로 변해있고 흘러내리는 물의 양도 엄청나다.
루앙프라방 도심지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는 꽝시폭포
꽝시폭포 공원 입장료는 20,000낍
꽝시폭포 공원안에 자라고 있는 처음보는 식물
- 빨간 열매는 무엇인지..
대로 만든 이 바구니의 용도는 휴지통이다
금빛 대나무
루아프라방의 논에서 일을 하는 농부
몽족 야시장의 과일가게
과일 생김새가 마치 원숭이 얼굴같다
여기서 사과 5개를 2달러에 샀는데 맛이 엄청 좋았다
몽족 야시장
호객행위는 없으나 바가지 요금이 간혹 있는 몽족 야시장
실버 목걸이 10달러를 흥정하여 4달러에 구입했음
야시장(여행자거리)의 각종 먹거리들 - 저녁 먹은지가 얼마되지 않아 사먹지는 못했지만
엄청 맛있다고 EBS에서 소개된바 있음
10,000낍으로 저 접시에 가득 담아서 먹을 수 있다고 함
내일은 새벽일찍 탁발행렬을 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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