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라오스 2(비엔티엔-빠뚜싸이,씨엥쿠안 불상공원,탓루앙사원,돈찬팔레스호텔)

자연인2 2016. 8. 29. 14:22

  <8.11(목)>

  14:30 빠뚜사이(개선문, 평화의 문. 승리의 문, 수직항공로문) 관광

  15:50 왓씨앙쿠앙 불상공원 , 17:20 탓루앙사원

  18:10 한국식당 저녁식사(돼지고기 두부 김치찌개,감자조림,오이무침,죽순,가지나물, 무채),맥주제공:한국교총 홍인환 국장

             경영주 고향은 원주.

  19:20 돈찬팔레스호텔 도착

 

탓루앙 사원의 거대 와불상앞에서

빠뚜사이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고

 당시 독립 전쟁에 희생된  추모자들을 기리며 지은 탑

개선문, 승리의 문, 독립문, 수직 활주로로 불리는 빠뚜사이

미국이 공항 건설을 위해 원조해 준 시멘트로

만들었다고하는 빠뚜사이 

 ‘서 있는 활주로 ’로 불리기도 하는 빠뚜사이

뒤쪽 건물은 라오 인민 공화국 전당대회를 하는 곳이라 함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과 비슷한 빠뚜사이

빠뚜사이 꼭대기층(7층)에서

빠뚜사이 창문 문양

빠뚜사이 상층 부분

빠뚜사이 남쪽광장

빠뚜사이 남쪽광장

빠뚜사이 전망대에서 바라 본 서편방향의 비엔티엔

저멀리 라오스에서 제일 높은 건물인 돈찬 팔레스호텔(13층)이 보인다


중국에서 만들어주었다는 빠뚜사이 앞 연못

라오스의 상징 빠뚜사이

힌두신화에 나오는 신을 묘사했다는 빠뚜사이 천정 문양

빠뚜사이 남쪽광장과 비엔티엔 모습 일부

빠뚜사이 북쪽광장과 비엔티엔 모습 일부 - 정말 깨끗한 거리다

빠뚜사이내에 기념품을 파는 상점에 전시된 라오스 전통복장

빠뚜사이에는 층층마다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있다

빠뚜사이 앞 분수대

라오스시내의 중심에 우뚝선 승리의 문 빠뚜사이

입장료 - 3,000낍

1달러 - 8,000낍

전당대회장 - 정부청사

중국이 연못을 만들어준데 대해 감사하다는 뜻의 글이 새겨져 있다는 기념비..

이곳에 올라가서 발로 밟고 사진을 찍었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고 한다

씨엥쿠안 불상공원 가는길에 바라본 메콩강-강 건너편은 태국 농카이이다

부다파크(불상공원) 입구

부다파크 전체를 볼 수 있는 거대한 호박모양의 조형물

 원형으로 된 탑(전망대)

시멘트로 건조하고 3층(천국, 지옥, 이승)으로 되어있음

전망대입구 왼편에 가네쉬 신(몸통은 사람, 머리는 코끼리 형상인

 힌두교 최대의 신)과

가네쉬 신의 아버지 시바신과  어머니 파르바티 신 등 시바의 가족형상이 있다.


전망대 입구의 문

전망대 내부 모습

전망대에서 바라 본 부다파크

비엔티엔 중심부(빠뚜사이)에서  약 25km 외곽에 있는 불상공원 

이 공원에는 신기하고 거대한 형상을 한 불상과 힌두상이 많이 모여있다

누워있는 부처님상 - 길이는 대략 50m정도이다






이 공원에는 200여개 불상들이 있다

1950년대 쑤리앗이라는 조각가 만들었다는 불상공원

1958년 불심이 깊은 ‘루앙 분르아 수리랏’에 의해 세워진

두와 불교의 다양한 조형물을 볼 수 있는 부다파크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인용>

여러 힌두신들과  불교의 교리들이  형상화 되어 전시된 부다파크

무시무시한 악어 입

여러가지 형상들의 모습이 기괴하다

깨끗하게 정리된 부다파크

부다파크 입구에 있는 얘들은?

탓루앙사원 입구 광장

수백년 된 반얀트리(보리수)

이곳은 최고승려가 거주하는 사원이라고 함

사원옆 공원

세타티랏왕의 동상과 불탑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탓루앙 사원

버마(미얀마)의 침공을 피해라오스의 수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옮긴 세타티랏왕의 동상

위대한(루앙) 탑(탓)을 뜻하는 탓루앙 사원 부속건물

부처님께서 돌아가실때 모습의 거대한 와불상

탓루앙 사원은 라오스의 상징 같은 곳이다

함께했던 회원님들

무슨 연못인지 기억이....


저 멀리 탓루앙 사원의 불탑(높이 45m)이 보인다.

라오스의 지폐에도 저 불탑이 새겨져 있다.

탓루앙 사원 광장에서 - 엄청 넓다. 잔디같은 것을 심고 공원으로 조성했더라면...

라오스 3대 축제인 분 탓 루앙 축제때는

전국의 스님들이 모여들어 기도를 올린다고 한다

거대한 보리수 나무

태국과의 전쟁에서 황금을 약탈당해 현재는 금색으로만 입혀 복원했다는  

탓루앙사원의 불탑(왼쪽)과

와불(발바닥에 수레바퀴가 있는것은 윤회사상의 영향이라고 한다)

사원안의 법당입부

한국식당 가는길에서 촬영한 비엔티엔 거리 일부

식당이름이 한국식당

한국식당에서 김치찌개로 첫날 저녁해결

돈 찬 팔레스 호텔 객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