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일본여행(미에현 이세신궁, 오카게요코초, 이가우에노 닌자박물관)

자연인2 2016. 1. 22. 11:45

다. 3일차(1.5) : 미키모토 진주섬(09:00-10:20) - 조우 수족관, 물개쇼, 바다코끼리 쇼 관람(10:30-11:40) - 점심식사(12:30-13:30)-이세신궁 (13:40-14:10) - 오카게요코초(14:10-15:00) - 우에노 닌자 박물관(16:30-17:00) - 저녁식사(17:10-18:20) - 그란티아 호텔(18:40)

 

 

미에현에 있는 이세신궁 입구

일본 모든 신궁중에서 가장 많은 참배객이 찾는다는 이세 신궁입구에서..

이세 신궁 가는 길

신궁 가는 길 - 노란 깃발은 표식기

신궁가는 길

이세 신궁은 일본인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한다

이세 신궁 이전 건물을 헐어 버린 공터 앞에서

일본 최초의 신인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를 모시고 있는 이세 신궁

20년에 한 번 씩 신을 모시고 있는 건물 옆에 똑같은 모습으로 신궁을 세우고

이전 건물은 헐어버린다고 한다. 헐어버린 터의 모습

이전신궁을 헐어버린 터

이세 신궁은 해마다 600만명에 달하는 참배객이 찾고 있다고 한다

경찰들도 많이 보이고 군중들이 운집해 있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이날 일본총리 아베가 참배한다고 한다.

사진은 아베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군중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아베 일본 총리

흰옷입은 사람옆에 손을 흔드는 아베총리

흰옷입은 옆에 손 흔드는 이가 아베총리다

엄청나게 많은 수행원을 데리고 나타난 아베

유유히 사라져가는 아베 총리 일행들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든 이세 신궁

이세 신궁 내궁앞에 위치해 있는 오카게 요코초

오카게 요코초는 먹자골목으로 유명하다

메이지시대의 이세의 유명한 건축물을 재건해 놓은 것으로도 유명한 오카게 요코초

북을 치며 신나게 공연중인 사람들...

시민을 붙잡고 취재중인 일본나가노아사히(ABN NEWS)방송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었음 

수많은 인파로 인해 복잡한 오카게 요코초 거리

오카게 요코초거리

단팥국물에 고운 찹쌀떡을 퐁당 빠뜨려 먹는 일본 음식인 오시루코

오시루코를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

오시루코를 먹기위해 몰려든 인파들

상야등 앞에서

 

닌자 박물관 앞에서

비내리는 닌자박물관 앞에서

이가시 우에노에 위치한 닌자 박물관

닌자의 칠방출

귀여운 닌자...

 닌자박물관에서

닌자 박물관 지킴이와 함께 . 시범과 해설을 잘 해 줌

남자 닌자

닌자박물관

저녁 상차림

 

 

다양한 메뉴들

그란티아 호텔 내부

출입문 멈춤장치 - 문을 여기에 건다

이가우에노 그린티아 호텔

호텔로비에 전시된 새해맞이 무사 기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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