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교토)

나. 2일차(1.4) : 세토대교(05:30) - 오사카 남항 도착(10:00) - 교토 동본원사(12:00-) - 청수사(13:20) - 산넨자카거리(13:00-14:30) - 토바 토다야호텔(18:00) - 온천욕(18:00-19:30) - 저녁식사

 

오히가시상이라고 불리는 절인 동본원사

교토시민의 휴식처같은 동본원사

원래는 서쪽에 있는 니시혼간지와  한 절이었으나 토쿠가와 막부가 절의 세력을

축소시키기 위해  2개의 절로 양분하면서 지금의 크기로 축소되었다고 함

우물가의 용 조형물 

종각

출입구 지붕이 특이함

본당 맞은편 건물 -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음

청수사 가는 길

엄청난 인파가 몰려 들었음

청수사 가는 입구

이 곳이 교토 히가시야마의 중앙인 청수사

청수사 자안탑 앞에서

3가지 약수물이 나온다는 곳에서...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물맛은 보지 못함

산넨자카 거리에서 점심 - 해외 여행 중 가장 초라한 점심

청수사 가는 길 - 사람 너무 많다...

청수사 입구

건강, 장수, 학문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고 하는 청수사 약수 

청수사 본당

청수사에서 바라 본 교토시 - 청수사에서 교토의 절반을 볼 수 있다고 함

맑은 날에는 오사카까지 볼 수 있다고 함

자안탑에서 바라 본 청수사 본당 - 청수사 전체 면적은 약 13만평에 달한다고 함

청수사 자안탑 - 1633년에 건립되었다고 함

청수사 자안탑 푯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