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신령수
나리분지
나리분지 가는 길
아름다운 숲속길
알봉 둘레길 표지
울릉도 개척당시에 있던 울릉도 재래식 주거 형태인 투막집
명이나물(산마늘) 꽃
눈개승마
나리촌 메뉴
나리촌 식당
나리촌 식당 내 홍보 판넬
영추산
성불사에서
건조중인 오징어
삼선암을 배경으로
관음도와 연도교를 배경으로..
관음도를 잇는 연도교
관음도 가는길에
관음도 안내도
저멀리 삼선암이 조금보이고...
바다사자를 닮은것 같은 바위섬
삼선암을 배경으로
저동항에서 2Km 상부에 위치한 3단폭포로,
원시림 사이로 떨어지는 물줄기는 바라만 보아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봉래폭포
봉래 폭포. 1일 유량은 약 3,000톤 이상이라고 한다
봉래폭포 가는길 옆에 있는 풍혈, 한 여름에도 섭씨 4도를 유지한다고 함
2일차 저녁을 먹었던 섬백리향 식당
쇠고기 전골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표
독도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동항
아주 맑은 날 이곳에서 육안으로 독도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독도 전망대에서
독도전망대에서 바라 본 나리분지 방향
약수공원내에 자리잡은 향토사료관
도동항에 위치한 자연산 활어 회센터에서 오징어와 소라 회로 소주 한잔
오징어 회 6마리 2만원, 소라 1kg 2만원, 초장 및 자리값 만원, 추가 상추 1봉지 2,000원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
1900년(고종 37) 10월 25일 반포된 칙령으로 이에 의거하여
울릉도는 독립된 군(郡)으로 격상되어 울릉도·죽도·독도를 관장하는
지방행정기관이 되었다.
이와 더불어 울릉도 도감(島監)은 울릉군 군수(郡守)로 격상되었으며,
울도군 초대 군수로는 배계주(裵季周)가 임명되었다는 내용.
울릉도의 관문인 도동항
포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촬영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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