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5 수학여행(권정생동화나라,안동유교랜드,경주)2

자연인2 2015. 5. 20. 16:29

 

 

불국사

다보탑

 

 

관음전

관음전

 

연화교, 칠보교, 청운교, 백운교

안양문으로 가는 연화교(아래) 및 칠보교(위)

 

청운교 백운교

범영루

 

 

자하문과 청운교(위쪽) 백운교(아래쭉)

 

석조(물통)

 

토함산불국사(후문)

경주랜드 입구

서라벌관람차-지상 50m까지 올라가는데 보문관광단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매가드롭 - 지상70m,우리나라 최고의 높이에서 순간적으로 추락하는데

 정말로 가슴이 터질뻔하게 무서웠다 

토네이도 - 바이킹보다 훨씬 더 스릴있음

그랜드캐년 대탐험장 가는 길

그랜드캐년 대탐험장

2일차 저녁숙소 -한국관 유스호스텔

동궁과 월지-안압지

동궁과 월지 -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이곳은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라고 한다-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한다 -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안압지는 신라 정원연못을 대표하는 유적이라고 한다

연못 가장자리에 굴곡을 주어 어느곳에서 바라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올 수 없게 만들었는데

 이는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신라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안압지 야경

국립경주박물관

 

성덕대왕신종,봉덕사 종, 에밀레종

구리 12만근(27톤)을 녹여서 만들었다는 한국 최대의 종인 에밀레종

박물관내의 다보탑과 석가탑 조형물

약사불

 

동궁과 월지 전시관에 있는 안압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