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20 겨울 회초리회 모임(함안 여항 금계)

자연인2 2020. 1. 9. 15:06

1. 일시 : 2020. 1.4(토)-1.5(일)

2. 곳 : 함안여항 금계마을(여항산마을문화센터) /방 2(13만원,17만원 계 30만원)

3. 참석자 : 회초리회원 16명 100%참석

4. 회비 : 가구당 15만원

5. 일정 : 1.4. 오후 3시 집결 - 여항저수지 둘레길(3km) 트래킹 - 산수정 저녁식사(청둥오리) - 숙소 회의 (가자미회)- 아침 동태탕 (09:00)-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 고분군(10:00-) - 입곡군립공원(11:50) - 자매식당 점심(돌솥정식, 13:00) - 귀가 (14:00)

6.수입:120만원, 지출 : 숙박비-30만,미주구리회,소주,맥주,과일,생수 야채 등 227,300, 저녁식사 28만, 케이크-28,000,막걸리 등 6,170, 아침식사 96,000, 점심식사 123,500원  지출계 1,061,470..회비 총잔액 6,745,226원

7.차기  모임 - 대구 근교(집행부 순덕,영제친구의 결정에 따름)


여항 금계마을에서.hwp


말이산고분군에서

봉성저수지


봉성저수지에서 바라 본 강명리

봉성저수지에서 바라 본 여항면 주서리 방향



왼쪽은 봉화산

저멀리 제일 낮은 곳은 별천 버드내

우리들이 묵었던 숙소


산수정 저녁메뉴

친구의 명예퇴임 기념 파티 준비 중

저녁식후라 간단한 후식차림(미주구리회무침)


축하파티 노래 중



우리들의 숙소

사랑채에서의 얼큰한 아침메뉴 동태찌개


함안 산인 자매식당 점심메뉴, 돌솥 정식, 1인 만원

봉성저수지

금계동 입석


금계동의 유래

조선영조때 선무량을 지내신 강유환씨께서  쌍계천 물이 비단같아서

금계천이라 하였고 주곡 (주서, 주동리) 마을 지명을 금계동이라 하였다.

자연석에 새겨진 돌(금계동)이 세워졌으며 지금까지 보관하여

이번에 다시 세우게 되었다.

2019.4

여항산 금계마을 영농조합법인

함안 박물관 전시품



말이산 고분군에서

입곡군립공원



여항 금계마을에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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