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태국1(방콕-왕궁,에메럴드사원,챠오프라야강)

자연인2 2018. 1. 26. 10:01

1. 기간 : 2017.1.15(일) 16:40 - 1.19(금) 11:00, 3박 5일

2. 여행지 : 태국 방콕,파타야

3. 함께한 사람 : 바드리회원 17명

4. 비용 : 여행사 지급 105만원(1인), 현지 공동경비 150,000원(1인)

             소계 1,200,000원

5. 인솔자 : 김기억,김유철(현지)가이드 

6. 환율 : 1달러=1066원, 1바트 : 35원

7. 일정 :

  아래 일정표 참고...

 <첫째날> 김해국제공항 -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 - 그랜드 호텔

<둘째날 오전> 왕궁 - 에머럴드 사원 - 수상가옥 - 챠오프라야강 - 로얄드래곤



왕궁 

 최고 격실을 자랑하는 왕실 수호 사원

기내식 - 쇠고기 덮밥

기내식 - 닭고기 덮밥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 세계 7위 크기의 엄청난 규모의 공항 

공항에서 가이드와 미팅

방콕에서 묵었던 그랜드 호텔

호텔 도착 기념촬영

출근하기에 바쁜 방콕 시민들

아바타 나무로 잘 알려진 반얀 트리

육군본부


육군본부

왓 프라깨우(애머럴드 사원)를 향해 가는 수많은 인파들

왓 프라깨우


라마 1세 때 만든 왕실 사원으로 에메랄드 불상이 유명해 에메랄드 사원으로도 불린다

왓 프라깨우




왕궁앞에서



왕궁앞 계단에서

온통 황금색 왕궁벽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프라 씨 라따나 쩨디


대법전인 봇 옆의 황금색 불탑으로,

스리랑카 양식으로 세워졌고 불탑 안에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안치되어 있다.






에머럴드사원에서



왕실 근위병 행진

짜끄리 마하 쁘라샷


왕궁에서 가장 웅장한 유럽풍의 건물로,

라마 5세가 유럽을 순방하고 돌아와 짓기 시작해 1882년 완공하였다.


라마 5세부터 라마 6세까지 외빈을 위한 연회 장소로 쓰여진

짜끄리 마하 쁘라샷





두씻 마하 쁘라쌋

왕실 근위병

챠오프라야 강을 가는 길에 만난 길거리 상점들

배를 타기 위해 조심조심!



태국의 젖줄 챠오프라야강

길이 약 1,200km인 챠오프라야 강

왕들의 강이라 불리는 챠오프라야 강


수상가옥

상인들도 가까이 오고..2분정도 영업

각종 열대과일과 잡화들


불교사원



새벽사원도 보이고


가까이에서 본 새벽사원

식방을 던져주니 엄청나게 크고 많은 메기종류의 물고기가 가득 몰려옴

  한꺼번에 천명이 식사할 수 있다는엄청나게 큰 로얄 드래곤 식당

로얄 드래곤 식당 정원



식당에 대해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회원님들

오늘의 메뉴는 태국인이 즐겨 먹는 다는 똠양꿍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있다는 로얄드래곤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