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3일차(2.18)
06:20 호이안 샌드리조트 해안가 산책 06:50 아침식사 09:50 호텔출발 10:20 꺼오다이사원 10:40 다낭대성당 11:00-11:50 노니 쇼핑 12:10-13:00 점심(다낭수끼) 13:40 - 17:00 바나산 국립공원 17:30 -하이반 터널 17:40 - 랑꼬지역에서 저녁식사(로얄파크, 오징어숙회,미역국등) 20:00-21:00 아오자이 공연 21:20 임페리얼호텔
샌드리조트 부근 해안가 새벽 산책중에...
까이뭄이라고 하는 베트남 전통배
푸르고 깨끗한 해안
바구니배- 소쿠리배
그림같은 풍경
호텔식 아침 식사
꺼오다이 사원을 향하여 가는길에 바라 본 오행산 부근 풍경
대리석 산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대리석을 재료로 조각상을 만드는 곳이 눈에 많이 띈다.
오행산 - 무슨 큰 짐승의 모습 같다
호이안 시가지..뒷쪽의 누런 형상이 보이는 곳은 금룡교이다.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꺼오다이사원
꺼오다이 사원은 예수, 부처,마호메드, 공자등 성인을 한곳에 모아 둔 사원이다.
꺼오다이 사원의 이념은 `모든 종교는 하나이다.`라고 한다.
다낭 건축물의 상징인 다낭 대성당.
대성당 정면
대성당 측면
다낭대성당 야외 벽화(성화)
다낭 대성당 야외 조각상
어린 양들도 보이고..
아베마리아!
노니 쇼핑점에 입구에 있는 귤나무
노니의 효능에 대하여 강의를 듣는 중..
각종 노니 제품들..
자연산 버섯들
이 검둥개는 매우 순하고 만사가 귀찮고 지겨운지 계속 눈을 감고 있었음.
이게 '빈낭'이라고 했던가?
야자
여행 3일째 되는 날 점심식사했던곳
죽이 맛있었음
바나산 국립공원 가는길
우리나라 벽산블루밍 회사에서 만든 건축물이라고 함
바나산 국립공원 가는길
다낭 시가지 일부..동상은 호치민 동상인듯..
바나산 국립공원 가는길...달리는 버스안에서 촬영한 다낭 시 일부
바나산 국립공원 입구
다낭에서 서쪽 내륙으로 약 40km 떨어진 곳에 바나산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다.
중국풍의 해자(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밖을 둘러 파서 못으로 만든 것) 모습
케이블카에서 바라 본 바나산 국립공원 입구 모습
길이가 5000m를 넘는다는 바나산 케이블카..장가계 케이블은 8km가 넘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 12지신상 처럼 생긴 각종 동물상
불교관련 건축물들이 많았다.
프랑스 인들이 1912년부터 1944년까지 바나산 정상에 마을을 만들고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건축물이 유럽풍이다.
지금의 바나 힐은 종합 레져시설이라고 한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상대적으로 시원한 이 산 꼭대기에
휴양지를 만든것이 바나힐의 시초라고 한다
바나힐의 건너편에 조성된 거대한 부처님상...
부처님의 뒷모습..그 뒤로는 다낭시..
결혼식장 입구
지금도 이렇게 바나산 국립공원에는 건축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내려갈때 이용한 작고 아담한 케이블카..
무슨 조형물인지..
바나산 국립공원의 전체 모습
바나힐 스 입구..중국의 성곽 건축물 비슷함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다낭,호이안,후에)5 (0) | 2017.02.28 |
---|---|
베트남(다낭,호이안,후에)4 (0) | 2017.02.27 |
베트남(다낭,호이안,후에)2 (0) | 2017.02.27 |
베트남(다낭,호이안,후에)1 (0) | 2017.02.24 |
일본 북해도4(사포로-치토세공항-김해)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