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5. 아람단 책임지도자 국토탐방(제주도)

자연인2 2015. 9. 17. 16:22

1. 일시 : 2015. 9.14(월)-2015.9.16(수) ,2박 3일

2. 곳 : 제주도 송악산, 차귀도, 머체왓길, 선녀와 나무꾼, 허브동산, 평화박물관, 동문시장 등

3. 함께한 사람 : 경남 초,중,고 책임지도자(학교장) 86명

4. 참가비 : 400,000원

5. 일정표

 

탐방 일정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송악산 표지석

마라도직항유람선 선착장

송악산에서 바라본 사계 해안풍경과 산방산

 

저 멀리 한라산에는 구름이 걸쳐 있다

송악산에서 바라본 사계 해안풍경과 산방산

해안 절벽위로 닦여진 송악산 산방산 해안도로(제주올레 10코스 일부)

올인, 대장금 촬영지인 송악산

송악산에서 바라 본 마라도

송악산에서 바라 본 마라도(왼쪽)와 가파도(오른쪽)

송악산 전망대에서

멀리 산방산을 배경으로

수월봉에 대한 안내

수월봉에 있는 고산기상대

수월봉에서 바라 본 차귀도(왼쪽)와 와도(오른쪽)

수월봉에서 바라 본 와도, 신창해안가 풍차, 차귀도포구

수월봉에서 바라 본 당산봉 및 엉알 해안가

수월봉에서 바라 본 고산평야

차귀포구에서 꾸득꾸득 말라가는 한치

차귀도로 가는 유람선, 정원은 유람선의 크기에 따라 12명에서 18명

유람선에서 바라 본 차귀도

차귀도의 장군바위

장군바위

장군바위

 

차귀도의 독수리 바위

한 때 7가구가 살았다는 차귀도, 1960년대초에 지어 졌다는 주막(색시집)의 흔적

 

사람은 떠나고 흔적만 남은 주막(색시집)

아름다운 차귀도해안

대나무가 많아 죽도로 불렸던 차귀도

차귀도 등대가 보이고...등대오르는 길 옆에서 닭들이 서식하는 것을 일행중에 본 사람이 있다고....

풀속에 여러마리가 숨어 있었다고 함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차귀도

 

박외호 선배님과...

1950년대에 불을 밝혔다는 차귀도 등대

차귀도의 장군 바위

 

신창해안가 풍차들 - 1개당 60억원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함

첫날 저녁에 먹었던 회정식의 기본 상차림

 

머체왓 숲길가는길에

온통 고사리로 뒤덮여 있는 머체왓길 일부

머체왓이란 이 일대가 머체(돌)로 이루어진 왓(밭)이란 뜻이다

머체왓 숲길 일부

머체왓 숲길에서...

숲길 일부 구간은 편백나무로 이루어져 있음

멀리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말들도 보이고..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는 녀석들...

근대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선녀와 나뭇군 전시관 일부

추억의 딱지치기

옛날 60년대 교실의 모습

한지공예관

따르시오, 받으시오...

허브동산

각질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허브동산 아로마 황금족욕체험: 체험시간 30분, 정말로 효과가 있음

체험비 및 입장료 - 1인 12,000원

족욕체험장 입구 장식품

 

실외등이 인상적이다 - 예술작품임

여러가지 조각작품과 허브를 비롯한 150여종의 식물로 꾸며진 허브동산

4인의 도둑식초

향기로운 허브

평화박물관 전시물

 

 

 

제주 동문시장에 진열된 은갈치 - 엄청 비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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