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5. 9.14(월)-2015.9.16(수) ,2박 3일
2. 곳 : 제주도 송악산, 차귀도, 머체왓길, 선녀와 나무꾼, 허브동산, 평화박물관, 동문시장 등
3. 함께한 사람 : 경남 초,중,고 책임지도자(학교장) 86명
4. 참가비 : 400,000원
5. 일정표
탐방 일정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송악산 표지석
마라도직항유람선 선착장
송악산에서 바라본 사계 해안풍경과 산방산
저 멀리 한라산에는 구름이 걸쳐 있다
송악산에서 바라본 사계 해안풍경과 산방산
해안 절벽위로 닦여진 송악산 산방산 해안도로(제주올레 10코스 일부)
올인, 대장금 촬영지인 송악산
송악산에서 바라 본 마라도
송악산에서 바라 본 마라도(왼쪽)와 가파도(오른쪽)
송악산 전망대에서
멀리 산방산을 배경으로
수월봉에 대한 안내
수월봉에 있는 고산기상대
수월봉에서 바라 본 차귀도(왼쪽)와 와도(오른쪽)
수월봉에서 바라 본 와도, 신창해안가 풍차, 차귀도포구
수월봉에서 바라 본 당산봉 및 엉알 해안가
수월봉에서 바라 본 고산평야
차귀포구에서 꾸득꾸득 말라가는 한치
차귀도로 가는 유람선, 정원은 유람선의 크기에 따라 12명에서 18명
유람선에서 바라 본 차귀도
차귀도의 장군바위
장군바위
장군바위
차귀도의 독수리 바위
한 때 7가구가 살았다는 차귀도, 1960년대초에 지어 졌다는 주막(색시집)의 흔적
사람은 떠나고 흔적만 남은 주막(색시집)
아름다운 차귀도해안
대나무가 많아 죽도로 불렸던 차귀도
차귀도 등대가 보이고...등대오르는 길 옆에서 닭들이 서식하는 것을 일행중에 본 사람이 있다고....
풀속에 여러마리가 숨어 있었다고 함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차귀도
박외호 선배님과...
1950년대에 불을 밝혔다는 차귀도 등대
차귀도의 장군 바위
신창해안가 풍차들 - 1개당 60억원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함
첫날 저녁에 먹었던 회정식의 기본 상차림
머체왓 숲길가는길에
온통 고사리로 뒤덮여 있는 머체왓길 일부
머체왓이란 이 일대가 머체(돌)로 이루어진 왓(밭)이란 뜻이다
머체왓 숲길 일부
머체왓 숲길에서...
숲길 일부 구간은 편백나무로 이루어져 있음
멀리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말들도 보이고..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는 녀석들...
근대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선녀와 나뭇군 전시관 일부
추억의 딱지치기
옛날 60년대 교실의 모습
한지공예관
따르시오, 받으시오...
허브동산
각질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허브동산 아로마 황금족욕체험: 체험시간 30분, 정말로 효과가 있음
체험비 및 입장료 - 1인 12,000원
족욕체험장 입구 장식품
실외등이 인상적이다 - 예술작품임
여러가지 조각작품과 허브를 비롯한 150여종의 식물로 꾸며진 허브동산
4인의 도둑식초
향기로운 허브
평화박물관 전시물
제주 동문시장에 진열된 은갈치 - 엄청 비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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