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의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하얀연기 같은 것이 몇 군데 보이는데 이것은 온천 수증기이다.
유노하나 온천지역은 땅표면 바로 아래에서
유황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재미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한국어 안내판
유황이 올라오는 곳 - 이곳 유황은 류마티스 관절염등 약효가 뛰어나다고 한다
유황냄새가 코를찌른다. 이러한 움막같은 곳이 유황재배지이다.
뜨거운 온천 수증기로 계란을 삶기도 한다.
유황재배지 내부
가마토 지옥온천 입구
곳곳에 온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식용 온천수 (80도) : 간간하여 마치 어묵 국물맛처럼 맛이 괜찮았음
담배 연기를 내뿜어 온천 수증기의 변화를 유도하는 안내인..
한국말을 아주 잘함 - 신기하네...~, 참새,,짹짹...ㅎ
물의 온도에 따라 온천수 색깔이 다름
매우 뜨거운 곳 - 200도가 넘으려나?
이곳 옆에 족욕하는 곳이 있었음..어떤 곳은 뜨거워 발을 담그지 못함
저녁식사 고기 뷔페 - 맛이 괜찮았음
25% 정종 맛 소주(1.8l) - 한화 약 3만원
저녁 잠자리 - 벳부만 로얄 호텔
객실 내부
저녁간식 - 각종 맥주와 과자류 (슈퍼에서 한화 약 7만 5천원 정도)
벳부만의 아침
등뒤로 벳부시의 일부가 보이고...
로얄호텔 수영장
벳부만의 새벽 - 출근길이 복잡하게 보임
벳부만의 일출 - 호텔에서 촬영
벳부만의 일출 - 아침 식사 후 호텔식당에서 촬영
벳부만의 일출
평화로운 벳부항
로얄호텔에서 바라 본 벳부 해안도로
구로카와 흑천 온천- 아소산 북쪽 기슭의 고지를 흐르는 강가 깊숙한 골짜기에 위치한
이 온천은 여론조사결과 일본 온천 랭킹 1위로 유명한 곳이다
온천 내부 모습 - 우리가 간곳은 남탕 5명, 여탕 5명이 정원이었음
1인 입장료 한화 약 15,000원
노천탕
온천 료칸에서 팔고있는 생필품
민박한 손님을 위해 따뜻한 차를 대접하는 곳
물끓이는 주전자 - 토속적인 냄새가 풍긴다
우리가 이용하였던 료칸의 온천
무슨 수호신인지 길가에 있었는데 동전을 가득 던져 놓았음
버스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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