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간 : 2015.1.18(일)-1.20(화) 2박 3일
2. 참석인원 : 오존친목회원 및 가족 20명
3. 참가경비 : 1인 55만원(여행경비) + 85,000(공동경비, 현지 술값등 ) 계 635,000원 , 잉여경비 약 42,000원, 실제 경비 593,000원 정도
4. 주요 일정 : 창원 남산터미널(06:00)- 부산국제여객터미널(06:35)집결 - 여객터미널 세림식당 아침식사(07:10) - 부산항 출발 (08:45) - 일본후쿠오카(하카다항)항 도착(11:40)-후쿠오카 시내 스시집 점심(12:30) - 유후인 마을(14:50) - 긴린코호수(15:00) - 민예거리(15:20) - 뱃부 - 유노하나(유황생산지 16:40)-가마토지옥(17:00) - 고기뷔페 저녁(18:00)- 뱃부만 로얄호텔 투숙(19:40) - 로얄호텔 조식 - 쿠로카와 온천마을 료칸 온천체험(10:30) - 가마솥정식(11:40)- 사슴농장(12:40)-아소산 정상(13:40) - 원숭이 쇼 (15:00)- 아소팜빌리지(16:10,온천, 뷔페 석식,조식) - 천만궁신사(09:30) - 쇼핑(11:00) - 우동점심(12:10)- 후쿠오카 출발(14:10) - 부산항(17:10) - 창원 용팔이 저녁 식사(18:30-)
5. 일정표 : 가족온천여행(일본).hwp
2층 출국수속장 입구 옆 세림식당에서 아침식사 - 쇠고기 국밥
동트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승선표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영도대교
오륙도
우리가 타고 오고갔던 코비 비틀호
후쿠오카항에서 일본 입국 수속마치고 나오는 길에
후쿠오카항
후쿠오카 거리
후쿠오카 시 일부
슈퍼마켓(세븐)
첫날 점심 먹었던 초밥집
각종 초밥(점심)
순미주(정종)170ml(소주 반병정도) - 한화 5500원 정도 :
알콜 도수와 양이 적어 10 병정도 마셔야 술 마신 기분이 나겠음
우리가 타고 다녔던 버스
벳부가는 길에 본 유후인의 상징 유후다께 산
휴게소에 설치된 자판기 : 자판기 문화가 발달됨
그림같은 긴린코 호수
오이타현의 중심에 있는 작은 온천마을인 유후인
해질녁에 호수위로 뛰어오른 물고기들이 금빛으로 보여서 금린호(긴린꼬 호수)라 불리워졌다고 한다
호수 왼쪽으로는 샤갈 미술관이 보인다
가로 100m, 세로 70m의 작은 호수, 긴린꼬호수 - 호수 바닥이 보일 정도로 깊이도 얕음
유후다께 산
호수바닥에는 뜨거운 온천수와 지하수가 동시에 뿜어져 나온다고 함
오른쪽으로 샤갈 미술품 전시관이 보이고...
민예품거리 가는 길
샤갈 미술관
전통과 추억을 파는 유노쓰보 거리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 불티나게 팔림(한국 아이스크림맛과 별반 차이없음)
유노쓰보 거리에 있는 극장 매표소
아담한 가게앞에 장식된 토선생 - 너무 귀여워 한 컷
주류가게
가게앞에 이런 작은 차(장난감 같은 생각이 들 정도)들이
주차되어 있어 이색적이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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