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20.1.30(목)
2. 함께 한 사람 : 친구 오돈 선생님과
3. 산행코스 : 토월성원아파트(07:00,103번)-합포구청(07:50)-태봉마을 정류소(08:25)-무등산(09:35)-바위전망대(10:10)-철탑(10:28)-광산먼등(11:05)-대산(점심,11:20-11:50)-시루봉,광려산 갈림길,길주의-나무계단을 내려가서 15분쯤 가면 흐릿한 능선이 왼쪽으로 보이면서 오른쪽으로 비스듬한 내리막이 나오는데 왼쪽능선(나무가 쓰러져있음)을 타야함, 노란리본(알파산악회리본)있음 (12:13)-철탑(12:40)-시루봉(14:00)-등대산(14:50)-작은 시루봉(15:15)-진동근린공원(16:40) -삼진고등학교(16:45)-진동반점(17:00-17:40)- 마산 합포구청-토월성원
4. 산행거리 : 약14Km
5. 산행시간 : 약 8시간 30분 (휴식, 점심시간 포함)
6. 참가비 : 없음
7. 먹거리 : 생수, 막걸리 1병, 야콘, 점심도시락, 하산주-우동,짬뽕, 소주 1병 등
대산 정상
우리가 다녔던 등산로(분홍색) - 가급적 빨간실선등산로를 권장함
태봉고등학교 우측에서 등산 시작 - 저멀리 광려산 대산 광산먼등이 보인다
등산로 입구
친구가 운영하는 산악회 리본도 보이고...
주인이 떠나버린 빈 둥지
춘란도 자생하고...
무등산에서...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광
제일 앞에 능선에는 베틀산, 평지산, 뒤로는 인성산이 보인다
높은 철탑을 세우느라 고생께나 했을듯...
지난 밤 약간의 눈이 내린 광산먼등
눈이내린 낙남정맥
광산먼등에서 바라 본 무학산과 감천골
왔던 능선(왼쪽)과 가야 할 능선(저수지 왼쪽 능선)
대산 정상
대산에서 바라 본 무학산
대산에서 바라 본 합포만과 바람재
대산에서 바라 본 화개지맥의 상투봉(왼쪽 뒤)
대산 정상의 각종 산악회 리본
나무계단 - 우측능선은 광려산 방향, 좌측능선은 우리가 가야할 능선
외돌개처럼 생긴 바위
바위 전망대
이곳을 유심히 봐야함-이곳에서 오른쪽 내리막길로 가면 광려산으로 가 버림,
왼쪽으로 가야 함, 길이 희미함. 인식리본은 있음
희미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무계단에서 보았던 능선끝에 이렇게 멋진 반송이 있음
여기서 철탑을 향해 급경사로 내려감
웅장한 철탑
태봉재- 넘어가면 추곡리이다
연리목
시루봉
등대산 가는길에 되돌아본 시루봉
등대산
등대산에서 대산을 배경으로...
등대산 표지석 -글씨가 흐릿함 - 지자체에서 근사한 것으로 세워주었으면...
작은시루봉
임도 - 모퉁이 돌아가서 멧돼지를 만남
성산과 태봉병원이 저 멀리 보인다.
다음에 가야 할 산 -교동리 뜰
진동근린공원 뒤 이정표
제2정상
한일유엔아이아파트
근린생활공원
진동만
삼진고등학교 후문
진동사거리
이곳에서 하산주
각종 메뉴
푸짐하고 맛있음
여기에서 버스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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