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생가
모란공원
세계모란들의 향연
한국 모란왕
2m 정도의 키로 나이는 350년으로 추정..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모란임.
대구광역시 경주김씨ㅐ 고택에 있던 것을 이곳 모란공원으로 옮겨왔다고 함
한국의 모든 모란을 대표한다는 뜻에서 `모란왕`이라 불리고 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비..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시비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불은 감닙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니리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것네」
강진 아트홀
국악인 마승미, 고수 오근선의 국악공연
춘향가 외...
테너 장호영, 소프라노 윤혜진의 성악공연
La Traviata 외... 두 분은 부부라고 함.
가수 김동규의 가요 공연
앵콜외...
월출산 달빛길 안내팻말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옥마을
둘째날 숙소 한옥마을
비닐하우스와 월출산
달빛길 안내도 총 5km 1시간 25분소요
우리들이 묵었던 숙소
아침식사 후 차 한잔
숙소 내부
(주)태평양의 계열사인 (주) 장원산업의 강진다원
강진다원 - 넓이는 10만평정도 된다고 함
통나무이지만 대포같음
설록차 차밭
실로 어마어마한 넓이 임
월출산아래 터잡은 예인촌
둘째날 우리들의 숙소
강진기암 바윗길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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