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3일차(1.10)
07:30 호텔 아침식사 08:20 호텔출발 10:00-시로이코이비토 과자공원 10:50 도야로 이동 12:40 도야 도착 미소 된장국과 알밥 점심 14:00 - 도야호수 유람선 관광 14:50 - 니시야마 분화구 15: 20 - 쇼와신산 16:10-사이로전망대 18:10 저녁(스시) 19:00-마트 시장, 안주 회 구입 20 :00 온천욕 21:00 반성회
시로이코이비토 과자공원에서
오랜만에 보는 아톰
과자공원 2층 전시관에서
과자공원 정원
제설작업
동화같은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
도야호수 가는 길
도야 호수 가는 길
도야 호수 주변 공원의 설경
미소 된장국과 알밥 점심
점심 식사전..엄숙한 분위기에서...
가격 1,120엔
도야호수
길가에 설치된 온천 음수대
도야호수 유람선
호수인데 갈매기가...
바다가 가까이 있어 갈매기가 오고 있다고 함. 과자 먹이 주기...
각종 음식 샘플들
호수에서 온천수가 나오기 때문에
도야호는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다고 한다.
갈매기 부리를 보니 무섭기도 하지만...
유람선 내부
도야호를 배경으로
북해도 최대의 칼데라 호인 도야 호
힘차게 날으는 갈매기들
니시야마 분화구
2000년 3월에 화산 폭발로 마을이 사라져버린 니시야마 분화구
지금도 활화산 상태로 화산 연기를 내 뿜고 있음
니시야마 분화구 안내도
니시야마 분화구를 배경으로
여기도 활화산 - 쇼와신산
산 정상부근의 온도는 300도가 넘는다고 한다
원래는 이곳이 보리밭이었으나 지반이 융기하여 295m나 솟아올라
지금의 산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원래 이 산의 주인이었던 사람을 기념하기 위한 동상
사이로 전망대
사이로 전망대에서 도야 호수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나 눈이 오고
기상상태가 좋지않아 볼 수가 없음
벌써 달도 뜨고
동야호전망대
북해도 여행 마지막날 저녁은 스시로...
각종 회 종류등을 사와서 북해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고 있음
즐겁게 환담을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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