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5. 4.27(월) 16:50-19:20
2. 곳 : 오비초등학교 뒷산(306봉)
3. 퇴근 후 나홀로
4. 준비물 : 베낭 및 물 500ml 1병
5.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5km, 2시간 30분
6. 코스 : 오비초 교문(16:50)- 교문 왼쪽 담장을 따라 오비초 급식소 뒷쪽 산행 초입-무덤군(17:00)-306고지 정상(17:45)-헬기장 부근 산행 표식기(가득산업,샤르망산업,18:10)-똥바위(18:20)-한내공단 입구(18:45)-초원빌라(18:55)-오비초교문(19:20)
7. 특징 - 만난 사람 1명도 없었고 앵산가는 길 만나기까지는 등산로가 희미함, 산나물도 별로 없음, 다 쇠어가는 두릅 한 주먹 채취함
정상에서 바라본 오비초 부근의 모습들
등산코스 - 붉은색 선
산행 들머리 - 오비초등학교 급식소 뒤
산행 시작 10분 후 나타난 탁 트인 무덤군(?)
이렇게 좋은 길이 5분 쯤 계속되다 무덤 있는 곳
안부에서 수로같은 것 있는곳으로
비스듬하게 오른쪽으로 길이 나있는데 이 길은 무시하고
계속해서 가파른 산등성을 따라 직진
정상부근 바위밑에 예쁘게 꽃을 피워 낸 춘란
다음에도 찾아왔을 때 사람들이 캐 가지 않고
예쁜 꽃을 피우고 있어야 할 텐데....
정상부근 전망바위에서 바라 본 거제오비 일반산업단지, 고현만, 계룡산
줌으로 당겨 본 오비초등학교
무슨 식물인지? 난 종류 같은데...
여기도 춘란
306고지 정상
306고지에서 헬기장 가는 길
무슨 바위 인지...장군바위인가? 사람이 왔다 간 흔적으로
이름들이 새겨져 있고 막걸리병이 놓여 있었음 지각이 없는 사람들...
크고 넓다란 바위 - 마당바위인가? 교실 한 칸은 되겠음
마치 정으로 쪼아서 만든 것 같음(바위 오른쪽, 동쪽편)
바위 왼쪽편(서쪽편)
앵산 가는길, 헬기장 부근에 달아놓은 어느 기업의
산행 인식표
- 여기에서 똥바위 한내공단 방향으로 하산함
헬기장 방향 등산로 - 등산길
한내공단방향 등산로 - 하산길
똥바위
119 조난 위치 번호
한내공단 가는 길
한내공단
한내 공단쪽에서 바라 본 오늘 걸었던 능선
초원빌라
거제오비 일반산업단지 - 멀리는 계룡산이 보인다.
오늘 목표로 삼았던 306고지(제일 오른쪽 높은 봉우리)
서서히 어두움이 밀려드는 오비초등학교 - 뒷산이 306 봉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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