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15.2.28. 08:00 - 17:00
2. 곳 : 진해 웅산,시루봉,천자봉
3. 함께한 사람 : 트리산악회원 9명
4. 산행 및 이동거리 : 약 15km
5. 코스 : 트리비앙아파트 승용차 출발(08:00) - 토월성원아파트(08:10)-안민고개(08:30)-헬기장(08:45)-시루봉 3km 전방 휴식(09:10-09:30) - 웅산(10:15)-웅산가교(10:30)-시루봉(11:10)-바람재(11:25)-수리봉(12:00)-천자봉(12:20)-정자쉼터(13:00)-임도 정자(9km 지점 표시)-천자암(13:30)-목재문화체험관(14:00)-풍호동시영아파트(14:35)-풍호초등4거리-동진중학교-덕산초등학교-동부회센타(15:05)-안민고개-토월성원아파트-트리비앙아파트(17:00)
천자(임금)가 이 산에서 나왔다고 하여
천자봉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지는 천자봉에서...
안민고개 출발 후 1.3km 지점에 있는 이정표
웅산 가는길에 바라본 진해구 모습(일부)
성주사
족발, 파전, 떡, 과일 등 푸짐하였고 특히 공주 밤막걸리 맛이 황홀할 정도로 좋았음
웅산 가는길에
불곡산 송신탑도 줌으로 당겨서 보고..
웅산 부근 데크로드에서..
웅산에서...불곡산 송신탑을 배경으로 한 컷.
웅산 가교(출렁다리)에서
이렇게 산고드름도 보고...
어느 솜씨 좋은 분이 귀여운 장승을...
드디어 시루봉에 도착하여...
시루봉에서 진해구를 배경으로..
시루봉에서
시루봉에서 바라 본 진해구..
바람재(시루봉에서 0.6km 지점 고개마루)에 있는 이정표
천자봉 가는길에 바라 본 소사생태길
소사생태길:웅동-백일마을까지 약 9km의 임도
수리봉에서
큰바위 얼굴인가?
천자봉에서 시루봉을 배경으로
천자봉에서의 즐거운 점심시간 - 누가 밥맛이 없어서 죽겠다고 했는가?
산에 올라보라.. 상한 음식외에는 모든 음식이 꿀맛 같은데...
천자봉에서 바라본 STX조선소
정자쉼터의 이정표. 우리는 드림파크쪽으로 하산..
정자쉼터에서 - 마치 목장 울타리 같은 느낌..
임도 거리 표시..안민고개까지 9km
천자암
천자암 앞의 이정표
드림파크에서..
목재문화 체험관
목재문화체험관에서
목재오르간 옛날 음악수업을 회상하며 1곡 연주
풍호동 시영아파트 앞
뒷풀이를 하였던 동부회센타(진해 덕산초등학교 옆)
요즈음도 이런 착한 가격이...정말 가격이 저렴하다.
기본안주(스끼다시)는 없음 - 본 안주(회)가 엄청 푸짐하다.
아뭏든 횟집에는 여러가지 구질구질한 안주를 깔고서 가격이 비싼것 보다는
이렇게 맛있는 회를 많이 주면서 저렴한 것이 좋지 않을까?
광어,우럭,밀치,돔 등 다양하게 섞어 모둠으로..한 접시(큰 것) 3만원
우리 모두의 화합과 건강을 위하여!
이 집 종업원이 20명이라고 하는데 손님 200명은 수용할 듯...
맛있는 매운탕도 맛보고 .. 이날 고마운 신동수 회원님께서 한턱 쏘셨음
회3접시, 소주 6병, 음료수1, 매운탕 2, 밥4, 초장값 8인분 등.. 131,000원 인가?
아뭏든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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