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 유적지에서 일행들 한 컷
영월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한우촌 쇠고기..값이 비싸다는 느낌이 듦
숙소(영월 동아파크모텔)에서 바라 본 영월읍 일부
동아파크모텔
영월역앞 다슬기마을(아침 식사 한 곳)-다슬기 탕 및 청국장 7,000원
영월역
다슬기껍데기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머무르던 곳 - 청령포(입장료 어른 2,000원)
단종어소(유배시에 머물던 곳)앞에서
단종의 모습
어소를 향하여 길게 누운 소나무
단종 어소 - 임금이 계시는 곳
빽빽히 들어찬 아름다운 송림
금표비
「東西三百尺 南北四百九十尺 此後泥生亦在當禁」
(동서삼백척 남북사백구십척차후니생역재당금)
청령포에서 동서로는 삼백 척을, 남북으로는 사백 구십 척 안에서
금표나 금송에 대한 채취 금지항목
으로 일반인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도록 하는 의미로 세움.
관음송 - 수령 600년 정도, 단종이 유배생활 할 때
둘로 갈라진 이 나무의 줄기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던 곳.
단종의 비참한 모습과 슬픈 말소리를 보고 들었다하여
' 볼 관(觀)' ‘소리 음(音)’자를 따서 관음송이라고 붙임.
단종이 이곳에 올라 한양에 두고온 왕비 정순왕후를 그리워하며
주변에 흩어져 있던 돌을 주워 쌓았다는 망향탑
노산대 절벽아래 유유히 흐르는 강
청령포 서쪽 66봉에 높이 80m 되는 낭떠러지 노산대
조선 제 6대 임금 단종이 잠든 곳 - 장릉
단종역사관 -입장료 어른 1,400원
단종 역사관 앞에서
유배지로 가는 17세의 단종(가운데)
평창강이라고 불리는 영월 서강
높이 70m 선돌
선돌앞에 있는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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