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여행(밍군)

 

밍군대탑 앞

 

 밍군대탑 앞 - 신쀼미 파고다로 이동할때 탔던 삼륜차

만달레이  이라와디강 선착장 - 여기서 40분간 배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야 밍군대탑에 닿을 수 있다

 

 

 

 

 밍군 대탑 앞의 허름한 선착장 

 야자

  신쀼미사원 - 1826년 바지도왕이 그의 첫째 부인 신쀼미왕비를 위해 지은 사원

 신쀼미사원

 신쀼미사원앞 노점상인 

 밍군대탑 앞 거대한 사자상(머리부분) - 1838년 대지진으로 파괴되었음

 삼륜차를 타고 이동

 

 신쀼미사원

 야자 한모금

 넓디넓은 이라와디강

만달레이 이라와디선착장에서 40분간 배로 거슬러 오니 밍군대탑(흰색건물 뒤쪽 붉은색)이 보인다

 

 밍군대탑 -  1790년 보도퍼야 왕이 자신의 왕위 등극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최대의 탑을 건설하려 했으나 지진으로 실패함

지상 5층으로 건설하려 했으나 지금은 1층밖에 남아 있지 않는 미완성인 밍군대탑 

 

지름 4.8m, 높이 3.6m 무게 90톤으로 소리가 나는 종 중에서는 세계 최대인 밍군 종

  

 신쀼미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