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핀란드 누크시오(Nuuksico) 국립공원

자연인2 2013. 5. 31. 14:06

 

자이리톨의 원료 자작나무숲

 

공원 이정표

 

가로 세로 4.5제곱킬로미터로 1991년 조성된 핀란드 유일의 국립공원

 

 개구리와 개구리 알

 영지버섯

 정말로 버섯이 많다 - 현지에서는 차가버섯이라고 한다.

 

 

 핀란드 대부분이 바다호수인데 이건 민물호수

누크시오공원의 침엽수립

 

 봄이 오니 숲 속에 파아란 이끼가 돋고..

 5월 초순인데 아직도 눈이 보이고....

 

 

끝없이 연결되는 침엽수림-나무만 팔아도 450년은 먹고 산다고 했다..

 

눈 속에 서 있는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