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설악산 대청봉(1708m)

자연인2 2013. 4. 12. 11:20

1. 2008. 10.24.21:00 - 08.10.26. 17:00 무박 2일

2. 트리비앙 아파트 입주민이 조직한 트리산악회원들 틈에 끼어 회비 80,000원(2인)을 주고 설악산에 갔다왔다. 창원에서 오후 9시에 출발하여 한계령에 새벽 3시에 도착. 시락국밥 한그릇하고 3시 30분에 야간산행 시작. 대청봉도착 9시 40분... 천불동 계곡으로 하산하여 신흥사 거쳐 c 주차장 도착 오후 5시.. 산행코스 20km.   설악산은 강원도 속초시와 양양군·인제군·고성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1,708m(대청봉)이다.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에서 예로부터 설산(雪山)·설봉산(雪峰山)·설화산(雪華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고,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설악산 정상 대청봉  영하 2도 체감온도 영하 16도..... 정말 얼어 죽을뻔 했다.

 동서와 함께

 설악산 끝청봉 오르는 길에 - 뒷쪽산너머에 출발한 곳인 한계령이 있다.

 설악산 일출 - 끝청봉 오르는 길에 일출을 맞이했다.

 중청봉에서-뒷쪽 바위산이 울산바위이다.

 

 천불동 계곡에 있는 양폭포에서

 천불동 계곡에 있는 양폭포에서

천불동 계곡에 있는 양폭포에서-처제,동서

 

대청봉가는길 - 김정수 회원 촬영

 

 

동트는 설악산

 

 

 

아름다운 설악계곡

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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